- ~~하늘나라 & 주소없는~~
- 받는이 : 대미-안
- 작성자 : 엄마 2007-08-23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안녕!!
""인생이란 기차를 타고 내린역""
우리공주님 내린역은 인도라는 이름모를역
우리는 한기차에 몸을실고 인생이란 길을 가다가 아기가내리면 엄마가 울며 슬픔에지쳐 가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기차는 큰소리로 칙칙푹푹 하면서간다. 가다중간에 내린사람은 다시는 볼수없다. 우리는 한기차를 타고 창밖을 내다본다. 정담을 나눈사람, 울며슬픔에 젖은사람, 일그러진얼굴, 몸이아파 절절매는사람, 각각의 형성되로 살라가다 인생의 종말이란역에 도착하면 내린다 어디를 가는지는 아무도모른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부디 하늘나라 에서 훨 훨 날으며 지치면 엄마품에오세요.......안뇽!!!!!
""인생이란 기차를 타고 내린역""
우리공주님 내린역은 인도라는 이름모를역
우리는 한기차에 몸을실고 인생이란 길을 가다가 아기가내리면 엄마가 울며 슬픔에지쳐 가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기차는 큰소리로 칙칙푹푹 하면서간다. 가다중간에 내린사람은 다시는 볼수없다. 우리는 한기차를 타고 창밖을 내다본다. 정담을 나눈사람, 울며슬픔에 젖은사람, 일그러진얼굴, 몸이아파 절절매는사람, 각각의 형성되로 살라가다 인생의 종말이란역에 도착하면 내린다 어디를 가는지는 아무도모른다.
사랑하는 나의 공주님 부디 하늘나라 에서 훨 훨 날으며 지치면 엄마품에오세요.......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