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 받는이 : 데미-안
- 작성자 : 엄마 2007-08-27
사랑하는 나의딸 안녕??
엊그제 토요일날 공주님 안녕! 윤경아 불어도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 엄마한테 화난것 같아 왜 하늘나라로 떠난는지모른일.....아직도 나의딸 아프지도 않고 죽었으니, 아무련 사인이없어....어제밤 꿈은 엄마가 북한에가서 이젠 죽었다생각하고 무서워 깨어보니 꿈이었어.....토요일날 청아공원 공주님사진 보면서 많이 울어서 일요일날은 눈이 잘 안떠졌어..... 넘 보고파서, 아직도 인도에서 여행중이신지?......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왜 그렇게 짧은 인생인지 왜 몰랐을까? 아무도 눈물이 주르르......언제만나리.......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엄마가보냄
엊그제 토요일날 공주님 안녕! 윤경아 불어도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 엄마한테 화난것 같아 왜 하늘나라로 떠난는지모른일.....아직도 나의딸 아프지도 않고 죽었으니, 아무련 사인이없어....어제밤 꿈은 엄마가 북한에가서 이젠 죽었다생각하고 무서워 깨어보니 꿈이었어.....토요일날 청아공원 공주님사진 보면서 많이 울어서 일요일날은 눈이 잘 안떠졌어..... 넘 보고파서, 아직도 인도에서 여행중이신지?......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왜 그렇게 짧은 인생인지 왜 몰랐을까? 아무도 눈물이 주르르......언제만나리.......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엄마가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