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 받는이 : 데미-안
- 작성자 : 엄마 2007-09-07
""청아공원과 & 내딸공주님""
인연도없는 인척도없는 청아공원
사랑하는 딸을 하늘나로 떠난보낸지 11주일 되어가네. 날이가면 갈수록 생생하게 더 보고만 싶어지네. 오늘도 회사컴퓨터앞에 앉아 나의공주님청아사진 꺼내보네. 누구보면 어쩌나혼자만 혼자스스로 눈물겨워 목이메이네. 윤경아 내딸아 어떻게 해야할까? 내딸과 인연이 그것뿐일걸 왜 몰랐을까? 좀 더잘해줄것......
너를 하늘나라보내고 엄마는 밥먹고 자고 일하고.....미안 미안해 윤경아 미안해......
인연도없는 인척도없는 청아공원
사랑하는 딸을 하늘나로 떠난보낸지 11주일 되어가네. 날이가면 갈수록 생생하게 더 보고만 싶어지네. 오늘도 회사컴퓨터앞에 앉아 나의공주님청아사진 꺼내보네. 누구보면 어쩌나혼자만 혼자스스로 눈물겨워 목이메이네. 윤경아 내딸아 어떻게 해야할까? 내딸과 인연이 그것뿐일걸 왜 몰랐을까? 좀 더잘해줄것......
너를 하늘나라보내고 엄마는 밥먹고 자고 일하고.....미안 미안해 윤경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