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받는이 : 아빠
- 작성자 : 아들 2007-09-15
아빠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저 아빠 아들 정훈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씁니다.
이제 몇개월 후 면 저도 고등학생이에요.
이제 인문계를갈지 실업계를 갈지 정해야하는데..
고민이되요.. 음..
이럴때 아빠가 계셧으면 좋을텐데.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이제 아빠 기일도 다가오구 .
추석도 다가와요 아그리구 엄마 생신두 요.
아빠 가 계셔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구 놀러도가면
되게 좋을텐데.. 참 아쉽고 섭섭해요.
밤만되면 아빠 생각 참 많이 나요..
꿈에서는 딱 한번 나오시더니..
좀 자주좀 제 꿈에 나와주세요 알겠죠,아빠?
아그리구..
아빠 살아계실때 사랑한단말도 한번도 해본적
없었던거 같아요.
사랑해요 아빠
잘지내고 계시죠..?
저 아빠 아들 정훈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씁니다.
이제 몇개월 후 면 저도 고등학생이에요.
이제 인문계를갈지 실업계를 갈지 정해야하는데..
고민이되요.. 음..
이럴때 아빠가 계셧으면 좋을텐데.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이제 아빠 기일도 다가오구 .
추석도 다가와요 아그리구 엄마 생신두 요.
아빠 가 계셔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구 놀러도가면
되게 좋을텐데.. 참 아쉽고 섭섭해요.
밤만되면 아빠 생각 참 많이 나요..
꿈에서는 딱 한번 나오시더니..
좀 자주좀 제 꿈에 나와주세요 알겠죠,아빠?
아그리구..
아빠 살아계실때 사랑한단말도 한번도 해본적
없었던거 같아요.
사랑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