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같은 내 아들....
- 받는이 : 이승일
- 작성자 : 김옥미 2008-08-06
한 여름의 태양빛이 걍렬히 비추는데...
우리아들 어떻해 잘 지내는지...
오늘은 저 멀리 집앞에 우뚝선 인왕산의 바위가 보이는구나.
문득 저 바위가 우리 아들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어느덧 8월의 계절에 머물렀구나.
얼마 안있으면 우리 아들 기일이 또 돌아오겠네.
엄마는 벌써부터 마음이 찡하구나.
살았을때도 언제나 바위처럼 묵직한 우리 아들이었는데...
저 바위를 보니 꼭 우리 아들을 보는것 같네.
이제는 널 생각하면 모든 시간이 멈춰버린 옛 추억이 되어 버렸어...
승일아... 잘 지내고 조만간 보자구나.
엄마가 늘 그립고 가슴이 아프단다. 엄마 마음 알지...
잘 지내...
우리아들 어떻해 잘 지내는지...
오늘은 저 멀리 집앞에 우뚝선 인왕산의 바위가 보이는구나.
문득 저 바위가 우리 아들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어느덧 8월의 계절에 머물렀구나.
얼마 안있으면 우리 아들 기일이 또 돌아오겠네.
엄마는 벌써부터 마음이 찡하구나.
살았을때도 언제나 바위처럼 묵직한 우리 아들이었는데...
저 바위를 보니 꼭 우리 아들을 보는것 같네.
이제는 널 생각하면 모든 시간이 멈춰버린 옛 추억이 되어 버렸어...
승일아... 잘 지내고 조만간 보자구나.
엄마가 늘 그립고 가슴이 아프단다. 엄마 마음 알지...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