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높은 하늘나라"
- 받는이 : 데미-안
- 작성자 : 엄마 2007-10-05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내일이 토요일 이네!!
우리공주님 청아에가면 내딸집에온것 만큼이나좋아 엄마는 오늘도 높은 하늘을 처다본단다.
윤경아 엄마 보이는가 사랑하는내딸아......
그래도보고싶다 내일만나 유리창안에 보면 웃고있는 네모습 하늘나라에서 한마리의 새처럼 세상 곶곶 다니며 하늘의 천사처럼 훨훨 날며 엄마가 가는곳 다 따라다니는가?
서울의 거리는 아무일도 없다는 뜻이 오늘- 그렇게 내일 그렇게 3개눨이 지났구나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유일히 우리모녀만 헤어져서 그리워해 나의보물1호를 가져가신 하나님 제가인생을 잘못살았나요...... 열심히 잘 산다고했지만 잘못살았네.. 벌받도록 살지않았는데......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그늘없이 내딸 착하게 살았는데.......
엄마가보냄...
우리공주님 청아에가면 내딸집에온것 만큼이나좋아 엄마는 오늘도 높은 하늘을 처다본단다.
윤경아 엄마 보이는가 사랑하는내딸아......
그래도보고싶다 내일만나 유리창안에 보면 웃고있는 네모습 하늘나라에서 한마리의 새처럼 세상 곶곶 다니며 하늘의 천사처럼 훨훨 날며 엄마가 가는곳 다 따라다니는가?
서울의 거리는 아무일도 없다는 뜻이 오늘- 그렇게 내일 그렇게 3개눨이 지났구나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데 유일히 우리모녀만 헤어져서 그리워해 나의보물1호를 가져가신 하나님 제가인생을 잘못살았나요...... 열심히 잘 산다고했지만 잘못살았네.. 벌받도록 살지않았는데......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그늘없이 내딸 착하게 살았는데.......
엄마가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