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엄마
받는이 : 사랑하는 엄마
작성자 : 유영복 2007-10-10
사랑하는 엄마
어느듯 우리 곁을 떠나신지도 일주일
많이 아파 고통스러워 하시던 엄마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아파
그리고 눈물만 자꾸나네
이제 하늘나라에서 아픔도 고통도 없이 편안하시죠? 정말 이곳에 힘들었던것 다 잊으시고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바래요.
우리 오남매 잘 살께요
늘 엄마 생각나면 자주 들릴께요.
엄마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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