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 안녕히 계셨어요??
- 받는이 : 김학채
- 작성자 : 김지은 2008-09-10
안녕하세요^^
저 지은이예여~ 저기억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두 솔직히 할아버지와 놀았던기억을 까먹어서
얼굴조차 기억이 나질 않을려구 해요~
하지만 청아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볼때
항상 인사하구 와요^^
이번달에도 갔다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외로워하시는거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보살펴주시구 우리
지켜보시구 계시죠??
그러고 보니 이제 추석이네여!!
저희는 차가 막힐까봐 미리 갔다왔어요~
큰고모와 작은고모도 많이 속상하실꺼예여!!
물런 할머니두여!
다시 만날수 있는거죠?
할아버지 저는 그때가 너무 어려서
버스를 탈때 할머니가 이런말을 하셨어요!
할아버지없으면 나 어떻게 사냐고...
하지만 저는 믿어요!!!
다시만날수있다구
똑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이만 쓸께요^^
담에 만나여!!!!
저 지은이예여~ 저기억 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저두 솔직히 할아버지와 놀았던기억을 까먹어서
얼굴조차 기억이 나질 않을려구 해요~
하지만 청아공원에서 할아버지를 볼때
항상 인사하구 와요^^
이번달에도 갔다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외로워하시는거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보살펴주시구 우리
지켜보시구 계시죠??
그러고 보니 이제 추석이네여!!
저희는 차가 막힐까봐 미리 갔다왔어요~
큰고모와 작은고모도 많이 속상하실꺼예여!!
물런 할머니두여!
다시 만날수 있는거죠?
할아버지 저는 그때가 너무 어려서
버스를 탈때 할머니가 이런말을 하셨어요!
할아버지없으면 나 어떻게 사냐고...
하지만 저는 믿어요!!!
다시만날수있다구
똑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이만 쓸께요^^
담에 만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