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온다음 하늘만큼~~
- 받는이 : 데미-안
- 작성자 : 엄마 2007-10-19
보이는가? 들리는가?
비온뒤 오늘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화창한 내딸 어디에 있는가 오늘 같이 맑은 하늘나라 어디쯤 있을까?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일요일 가족 다 함께 청아공원 가는날이야!!!
윤경아 활짝웃던 네얼굴 엄마에게 보여주오!! 달과 별이 함께하는 하늘나라 하나님곁에 윤경이 있는가?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한단 말도 못해주고 내딸을 보냈으니 꿈에서라도 한 번만 않아보자.......
그래도 윤경이 중국갔을때 CD에 넣은사진과 한국상담연구원 커뮤니티 포토 갤러리에 올려놓은사진 활짝웃는 내딸보습 보면서 유일히 내 맘 달랜다......
일요일 네 생일이니 가족 다 함께 할것이니 서운해 말고 기쁘게 마중나왔으면.......
엄마가 많이 사랑해.....
비온뒤 오늘의 하늘만큼이나 맑고 화창한 내딸 어디에 있는가 오늘 같이 맑은 하늘나라 어디쯤 있을까?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일요일 가족 다 함께 청아공원 가는날이야!!!
윤경아 활짝웃던 네얼굴 엄마에게 보여주오!! 달과 별이 함께하는 하늘나라 하나님곁에 윤경이 있는가?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사랑한단 말도 못해주고 내딸을 보냈으니 꿈에서라도 한 번만 않아보자.......
그래도 윤경이 중국갔을때 CD에 넣은사진과 한국상담연구원 커뮤니티 포토 갤러리에 올려놓은사진 활짝웃는 내딸보습 보면서 유일히 내 맘 달랜다......
일요일 네 생일이니 가족 다 함께 할것이니 서운해 말고 기쁘게 마중나왔으면.......
엄마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