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떠나고 나혼자남앗자나..
- 받는이 : 사랑하는우리아빠
- 작성자 : 사랑하는딸이 2007-10-23
사랑하는아빠 벌써 내일이면 우리아빠
49제구나..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는거같아
아빠 나 시골에서잇다가 할머니가 가라고해서
나 서울왓다 .. 아빠가 잇엇더라면 그런 기분안조
은일들 없엇을텐데..
속상해서 정말 나 보고싶어두 조금만 참아 내가
내일 갈테니깐..
아빠 나 10월6일 생일이엿다 이제 정말 20살
된거같아 히히 기분이 설레이더라고^^..
근대말이야 요번 생일은 정말 속상하고
울고만 싶엇어 아빠두 엄마두 모두 내옆에
없자나... 엄마가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고..
난 정말 아빠가아니 우린아빤 그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갈지 꿈에도 몰랏어...
아빠 미안해 정말 ..
내가 아빠 아프지 안앗을때 챙겨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아빠 나 근대 말이야 요즘 가만이 잇어두 눈물이
난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
아빠 너무 보고싶어정말...
사랑하는 아빠 ..
아빠.... 이젠 진짜 아빠를 불르고싶어두 못불르겟네..
살아잇을때 기분좋게 아빠라고 불러본게
.. 만이 없는 거같다...
미안해 정말 아빠 ...
사랑해 정말로...아빠 정말 미안해 아빠...
사랑해....^^*
49제구나.. 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는거같아
아빠 나 시골에서잇다가 할머니가 가라고해서
나 서울왓다 .. 아빠가 잇엇더라면 그런 기분안조
은일들 없엇을텐데..
속상해서 정말 나 보고싶어두 조금만 참아 내가
내일 갈테니깐..
아빠 나 10월6일 생일이엿다 이제 정말 20살
된거같아 히히 기분이 설레이더라고^^..
근대말이야 요번 생일은 정말 속상하고
울고만 싶엇어 아빠두 엄마두 모두 내옆에
없자나... 엄마가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고..
난 정말 아빠가아니 우린아빤 그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갈지 꿈에도 몰랏어...
아빠 미안해 정말 ..
내가 아빠 아프지 안앗을때 챙겨주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아빠 나 근대 말이야 요즘 가만이 잇어두 눈물이
난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
아빠 너무 보고싶어정말...
사랑하는 아빠 ..
아빠.... 이젠 진짜 아빠를 불르고싶어두 못불르겟네..
살아잇을때 기분좋게 아빠라고 불러본게
.. 만이 없는 거같다...
미안해 정말 아빠 ...
사랑해 정말로...아빠 정말 미안해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