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사랑 님에게
- 받는이 : 김용남
- 작성자 : 이옥수 2007-11-08
당신이 나의곁을 떠난지도 7개월이란 시간이 흘렸네 네가먼저 이런글을 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못했는데... 여보 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다 우리 쌍둥이도 잘있으니까 걱정하지마 언제나처럼 옥수야 쌍둥아 아빠와다 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용남아 언제나처럼 향상 난 당신의 반쪽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살아갈거야 나역시 열심히 살거니 까 하늘에서 우리셋 살아갈수 있게끔 많이도와죠
어머님도 건강히 잘 있으까 걱정하지마 동서는임신했어 알고 있겠지 나의사랑하는 당신 안녕 당신의수
어머님도 건강히 잘 있으까 걱정하지마 동서는임신했어 알고 있겠지 나의사랑하는 당신 안녕 당신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