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보고싶구나....
- 받는이 : 나의영윈한 친구야
- 작성자 : 키티 2007-11-26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너무 보고싶구나... 미안한 마음뿐이구나 너가가고 없는 이자리 너의 와이프하고 너의 추억을 되살리고 있구나...무어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서로가 마주않아 눈물만 흘리고 있구나...이것은 창수씨의말이야....여보 토요일날 창수씨왔었어 알고 있지 잊지 잊지 않코 간혹 안부물어 가까이 있는 당신친구들은 전화안하는데 미국에서 당신이 보고싶고 나 어떻게 지네는지 궁금하다고 우리쌍둥이는 아프지않코 잘자라는지...당신있을때 했던거처럼 말이야...여보 난 당신이 나에게 남겨준 이행복이 조금은 부담도되 이젠 당신이없는데 날 당신처럼 되헤주는 당신의 영원한친구가 조금 부담이야 네가 어덯게 헤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그냥예전처럼 나도 그러면 될까? 용남아난언제나 너만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