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아빠에게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큰딸지숙 2007-11-28
아빠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
아빠의 첫 기일이됐어..한숨자고일어난듯
시간이지나갔내..
지난해 오늘이 어제일 처럼 선명하게 기억나며 가슴이 아프다..
아빠 하나님 옆에서 잘지내고있지?...
아빠에게 좋은 모습보여주려고 하는데 부족한게 많내..
오늘 우리랑 같이 예배볼꺼라고 생각해
사랑해 아빠..
주말에 아빠에게갈께..편히쉬고있어...너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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