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며
- 받는이 : 님...
- 작성자 : 키티 2007-11-30
쉰새벽 풍경은 그지없이 상큼한 채리향이다...우리 처음만남부터 결혼해서준 편지을 보았어... 연애할때 헤어질때 마다주는 당신의 편지가 조금은 그래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네자신도 모르게 기다려지고 설레고했어... 자기도 생각나 결혼하고 계속 편지을 쓰면 네가 책네준다고 했었잔아...가끔은 주었지만 책을낼정도의 양은안되었지 용남아 그댄왜그것이 크나큰 행복인지몰랐을까 나참 바보같지... 그래도 당신은 언제나 옥수을사랑한다고했어...요즘은 꿈에왜안와 보고싶어서 일찍잠들었가 두시간도 못자고 이러고 있어...오늘 나의눈이 많이 피곤할것같아 졸리운눈을 애서 비비면서 일을 해야하니까 나일다니거든...별서 한달이되어서 에제 봉급탓어 미안 오늘은 쇠주한병사와서 당신줄께 나의사랑하는님아 안녕 -당신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