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하는 가족모임...
- 받는이 : 사랑하는님...
- 작성자 : 키티 2007-12-15
어제 아버님 생신인대
오늘 일끝나고 오후에
강원도가...
향상같이 함게했던
가족모임에 당신이
없는빈자리를...
어덯게 혼자 있을지가
버겁게 느꺼저...
우리 부모님 당신
엄청많이 아껴주섰는데
막네사위라고 ...
간혼 당신이 실수을해도
웃으시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나보고 무어라
하지말라고 말슴하시곤
하섰지..
언제나 나보다 당신을
더많이 이해하는
우리부모님...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을 어덯게 뵈어야하는지
난 걱정이야..
여보 오늘 집에가서
울지않게 도와죠..
수도 꼭지처럼 조금만
슬퍼도 나도 모르게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으니
어저면 좋으니...
멈추어지지도 않고 계속
흐르고있어...
여보 혼자하는
이모임에서 나쓸쓸하지
않을수있도록 도와죠
우리 쌍둥이대리고
잘다녀올게...
사랑해...나의님...
오늘 일끝나고 오후에
강원도가...
향상같이 함게했던
가족모임에 당신이
없는빈자리를...
어덯게 혼자 있을지가
버겁게 느꺼저...
우리 부모님 당신
엄청많이 아껴주섰는데
막네사위라고 ...
간혼 당신이 실수을해도
웃으시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나보고 무어라
하지말라고 말슴하시곤
하섰지..
언제나 나보다 당신을
더많이 이해하는
우리부모님...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을 어덯게 뵈어야하는지
난 걱정이야..
여보 오늘 집에가서
울지않게 도와죠..
수도 꼭지처럼 조금만
슬퍼도 나도 모르게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으니
어저면 좋으니...
멈추어지지도 않고 계속
흐르고있어...
여보 혼자하는
이모임에서 나쓸쓸하지
않을수있도록 도와죠
우리 쌍둥이대리고
잘다녀올게...
사랑해...나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