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내 딸 다연아!
- 받는이 : 이다연
- 작성자 : 정성화 2008-01-01
사랑하는 내딸 다연아!
새해가 되었구나! 우리 딸도 이젠 5살이네!
네가 5살이 되면 엄마는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았는데...
너와 이 시간 함께 해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도 미안하구나!!!
너무도 보고싶은 내딸!!!
어떻게 이 엄마의 사랑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늘나라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천사로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널 위해 예쁜 옷을 하나 샀는데... 그 옷을 입은 너의 모습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 옷을 입고 활짝 웃는 너의 모습도 보고싶다...보고싶다... 몇일 뒤 청아에서 만나자.
새해가 되었구나! 우리 딸도 이젠 5살이네!
네가 5살이 되면 엄마는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도 많았는데...
너와 이 시간 함께 해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도 미안하구나!!!
너무도 보고싶은 내딸!!!
어떻게 이 엄마의 사랑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늘나라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운 천사로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널 위해 예쁜 옷을 하나 샀는데... 그 옷을 입은 너의 모습이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 옷을 입고 활짝 웃는 너의 모습도 보고싶다...보고싶다... 몇일 뒤 청아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