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빠새해가밝았네
받는이 : 사랑하는아빠
작성자 : 막내딸. 2008-01-05
아빠!안녕..
나많이보고싶었지..미안해..
아빠..언니애기도넘이뻐...울희정이보다못하지만..
아빠..거기에서떡국드셨는지...울아빠..떡국조아하셨는데..
아빠...넘부르고싶다..
언제나...아빠를안아보면서...부를수있을까?
넘힘들다..
아빠구정엔..아빠보려갈께..그때까지..잘지내야해요..
우리곁에서항상계실꺼죠..
사랑하는아빠...
우리..조금있다봐..아빠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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