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
- 받는이 : 보고픈 아버지
- 작성자 : 장용 2008-01-28
아버지....
이제는 불러 보고 싶어도 부를수가 없는 아버지 언제나 어느때나 제 곁에 계신 분인줄 알았는데..
아버지....
아버지가 가신 후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더욱더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느껴져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의 손주에게 저는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두렵기도 합니다
아버지... 그냥 한번만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는데.. 아버지 가끔 하늘을 쳐다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계실 아버지 또 다시 천국에서 만날 아버지를 소망하며...
다시는 이별과 죽음이 없는 천국에서 함께 하고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장용이가..
이제는 불러 보고 싶어도 부를수가 없는 아버지 언제나 어느때나 제 곁에 계신 분인줄 알았는데..
아버지....
아버지가 가신 후 지난 날들을 생각해 보면 더욱더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느껴져 감사하기만 합니다... 아버지의 손주에게 저는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두렵기도 합니다
아버지... 그냥 한번만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는데.. 아버지 가끔 하늘을 쳐다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계실 아버지 또 다시 천국에서 만날 아버지를 소망하며...
다시는 이별과 죽음이 없는 천국에서 함께 하고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장용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