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아빠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아빠딸 2008-02-01
아빠 셋째딸이야...
아빠 마지막 가는길에 너무 힘들게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파...병원에 있을 때의 아빠 얼굴이 너무 생생한데 이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다...다시는 볼 수도 없고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되 버린 울 아빠...
아빠한테 모든 것이 미안하구 못한 게 너무 많아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 우리 아빠...
아빠...살아가면서 아빠가 많이 보고 싶구 많이 많이 생각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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