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미안해.
- 받는이 : 사랑하는아빠
- 작성자 : 막내딸해정 2008-02-12
아빠 벌써아빠를하늘로보낸지일년이다가오고있네..
정말야속하게도시간을흘려가는것같아..
구정날가보지도못하고..딸이라는게넘미워져..
넘보고싶어서가고싶은데...시댁이라는두글자가 가로막고있네...
사랑하는아빠..미안해..우리많이기다렸지요..
아빠한테미안해서어쪄지...
그래도우리미워하지않지...아빠난요새얼굴한번보여주지않는아빠가야속하다..
벌써시간은흘려일년이되어가는데..도대체왜나한텐오질않는건지모르겠어..
막내딸이보고싶지않은거야..
아빠..조금만더기다려줄꺼지...요번주엔아빠보려갈테니깐...조금만아주조금만기다려주세요..
정말야속하게도시간을흘려가는것같아..
구정날가보지도못하고..딸이라는게넘미워져..
넘보고싶어서가고싶은데...시댁이라는두글자가 가로막고있네...
사랑하는아빠..미안해..우리많이기다렸지요..
아빠한테미안해서어쪄지...
그래도우리미워하지않지...아빠난요새얼굴한번보여주지않는아빠가야속하다..
벌써시간은흘려일년이되어가는데..도대체왜나한텐오질않는건지모르겠어..
막내딸이보고싶지않은거야..
아빠..조금만더기다려줄꺼지...요번주엔아빠보려갈테니깐...조금만아주조금만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