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일어나창밖을보니깜깜해서베란다가보니
겨울비가내리고있어,.^^
순간울아들춥겠다..
가야지하는데친구한테문자가왔어만나자고본지도오래됐구친구아빠도아들밑에집에계시잖니
이곳이좋다고해서엄마가소개했어
처음으로이곳저곳둘러봤어참좋아난아들이있는곳이라서그런지청아가좋네
영재엄마랑커피마시한참수다떨다왔어
중근아
참이상하지엄마는한번도너를먼저보냈다는느낌없어
늘나와함께있는것같아이제는울기보다울아들집놀러온다는생각하고온단다^^
조금있음12월이가고나면2재가되겠지
딱한달남았네
이번에뭘해줄까울아들좋아하던고기통닭
방학이라친구들이올까아님조용히성근이랑다녀올까모든일이
이해가넘어가기전에마무리가됐음했는데>>..
중근아
오늘도좋은꿈만이만이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