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 받는이 : 데미-안
- 작성자 : 엄마 2008-03-06
~~ 공주님 안녕??
엄마야 !!! ^^ * ^^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먼 - 나먼 여행보내놓고 엄마혼자 열심히 산다고 살고있네.......
공주님 집 떠난 지도 9개월이 됐네 그래도 산사람은 산다는 말이 얼마나 슬픈지 소리없이 내린눈물 눈시울 적시고......하루지나면 토요일은 공주님 한테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오면 엄마 맘 한결 가볍네 그려..... 여기 서울은 다 잘살고 있지!!
*** 공주님 하늘나라는 정녕 엊그제도 흰눈이 펑펑 내리는데 저눈꽃송이에 우리공주님 소식좀 오나 하늘나라 바라보았네.. 그래보고싶어도 참고견디고 언젠가는 내딸 만나볼이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엄마야 !!! ^^ * ^^
~~사랑하는 나의공주님 먼 - 나먼 여행보내놓고 엄마혼자 열심히 산다고 살고있네.......
공주님 집 떠난 지도 9개월이 됐네 그래도 산사람은 산다는 말이 얼마나 슬픈지 소리없이 내린눈물 눈시울 적시고......하루지나면 토요일은 공주님 한테가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오면 엄마 맘 한결 가볍네 그려..... 여기 서울은 다 잘살고 있지!!
*** 공주님 하늘나라는 정녕 엊그제도 흰눈이 펑펑 내리는데 저눈꽃송이에 우리공주님 소식좀 오나 하늘나라 바라보았네.. 그래보고싶어도 참고견디고 언젠가는 내딸 만나볼이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