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우리아빠
받는이 : 울아빠
작성자 : 막내딸 2008-04-22
그냥 아침부터 아빠가 너무나 보고싶어
오늘도 꿈에 아빠 나왔다
근데 아빤 꿈에 나올때마다 맨날 병원에 있네..
아빠 하늘나라에서도 많이 아픈가봐..
아빠가 돌아가신지 이제 6개월이 다되어가네
주말에 아빠보러갔다 왔는데
정말 마음아프게도.. 아빠도 많은나이도 아니였는데...옆자리자리마다..
아빠보다 젊은사람이 엄청많았어..
아빠
아빠보러자주갈께 또눈물날라그래 바보같이 ..
편지도 자주자주쓸게 아빠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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