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빠
- 받는이 : 그리운 아빠
- 작성자 : 아빠딸 2008-04-25
아빠 잘 지내고 있지?
문득 문득 아빠 생각이 나서 많이 힘들고 지치네....
만약 나한테 울 아들이 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아빠 아프고 돌아가시고 그 와중에 난 백일된 울 아들 데리고 있으면서 아빠 빈 자리 많이 잊게 해 주었어....
지금 옆에서 일어서려구 까닥까닥 하구 있네...아빠가 항상 꼬맹이 라구 한 울 아들이 벌써 8개월이 되가고 있네...아빠 그 곳에서 정말 아프지 말구 정말 정말 행복하구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요...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울 것 같아...이젠 아빠 생각 조금만 하구 마음 많이 아파하지 않구 아빠 많이 그리워하지 않으려구 노력할께....아빠가 이 세상에 없다구 생각하면 정말 미칠것 같이 힘들고 가슴 아파오지만 나는 볼 수 없지만 아빠가 울 형제다 지켜봐 줄 거라 생각하면서 위로할께...아빠 .....또 올께..안녕...
문득 문득 아빠 생각이 나서 많이 힘들고 지치네....
만약 나한테 울 아들이 없었으면 많이 힘들었을텐데 아빠 아프고 돌아가시고 그 와중에 난 백일된 울 아들 데리고 있으면서 아빠 빈 자리 많이 잊게 해 주었어....
지금 옆에서 일어서려구 까닥까닥 하구 있네...아빠가 항상 꼬맹이 라구 한 울 아들이 벌써 8개월이 되가고 있네...아빠 그 곳에서 정말 아프지 말구 정말 정말 행복하구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요...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울 것 같아...이젠 아빠 생각 조금만 하구 마음 많이 아파하지 않구 아빠 많이 그리워하지 않으려구 노력할께....아빠가 이 세상에 없다구 생각하면 정말 미칠것 같이 힘들고 가슴 아파오지만 나는 볼 수 없지만 아빠가 울 형제다 지켜봐 줄 거라 생각하면서 위로할께...아빠 .....또 올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