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할아버지께
- 받는이 : 김중환
- 작성자 : 김풍미 2009-01-13
그리운 할아버지
병이들어서 결국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가족들은 많이 슬퍼하며 외롭답니다.
할아버지는 몸이아파 먹고싶은것도 먹지못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불쌍합니다.
할아버지는 언제나 저이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정말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언제나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게시겠죠..
할아버지는 언제나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셨죠..
할아버지 하늘나라 에서 편히쉬시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 풍미올림-
2009년 1월13일 화요일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이들어서 결국은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가족들은 많이 슬퍼하며 외롭답니다.
할아버지는 몸이아파 먹고싶은것도 먹지못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불쌍합니다.
할아버지는 언제나 저이들을 즐겁게 해주시고 정말 고마우신 분이십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언제나 천국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게시겠죠..
할아버지는 언제나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셨죠..
할아버지 하늘나라 에서 편히쉬시고...
언제나 우리를 지켜봐 주세요.
- 풍미올림-
2009년 1월13일 화요일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