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근아 엄만이제알앗어 울아들홈피가 아직살아있네 마치아들이있는듯한느낌였어
어제 첨으로 아들버디버디를들어가봤어 보면서얼마나슬프던지 꼭그래야만했니
그리힘들것을 왜 왜 탓어 ...너무나울아들불쌍했어...얼마나아팠음죽고싶을만큼고통였는지
울며불며 할것도미안해할것도 엄마두고먼저 저 하늘가니좋으니 엄만어쩌라구 ,,,엄만가슴이찢어지는듯해 묻고싶어 중근아 ㅠㅠ
왜 그랬는지 한번도엄마한테는힘들다아프다 말도안하구 놈아,,엄마어쩌라구 어쩌라구
엄마가슴대못을박아 가슴이늘아파 속으로울고다녀서 아들단한번만이라두 꿈속에와봐
할말이넘만아 혼날까봐서못오지 수수께기를풀어야지 엄마두 편히두눈을감을수있을거같아
이젠엄마어떻하니 더이상너를못볼것같아 미안해서 아들아 .......
이시간이되면 난미쳐버려 순간 암흑야 온통너에생각에
보고싶다
사랑한다
그립다
불쌍하다
글구넌넘아까워 인재인데 너에그끼를다발휘못해잖아
언제나넌만이에 우상인데 얼짱 .>>>아깝다
아들아 우리언제만날수있어 보고싶어 너무너무 ..ㅡ()ㅡ()ㅡ()ㅡ지장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