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아버지
- 받는이 : 우리아버지
- 작성자 : 막내딸 2008-09-09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
벌써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오고
아버지가 우리 곁을 떠난지 한달이 되는 날이네요....
아버지...
몇일전 두눈을 감으면 아버지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메이며 아버지가 더 그리웠어요..
울보가 되어 버렸는지...아버지만 생각하면 울음만 나오니
어쩌죠......
어그제 아버지 보고왔는데 또 보러가고 싶다...
아버지 이름이 세겨진 유골함을 보고있어도 아직도 믿겨지지않고
믿고 싶지않은데.....
우리 아버지 모습이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시간도 너무 생생한데...
금방이라도 웃으며 전화하실것 같은데......
아버지...아버지....보고싶어요.....
이막내딸 아버진 않보고싶어~~~~~~~~
아버지 ...
벌써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오고
아버지가 우리 곁을 떠난지 한달이 되는 날이네요....
아버지...
몇일전 두눈을 감으면 아버지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가슴이 메이며 아버지가 더 그리웠어요..
울보가 되어 버렸는지...아버지만 생각하면 울음만 나오니
어쩌죠......
어그제 아버지 보고왔는데 또 보러가고 싶다...
아버지 이름이 세겨진 유골함을 보고있어도 아직도 믿겨지지않고
믿고 싶지않은데.....
우리 아버지 모습이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시간도 너무 생생한데...
금방이라도 웃으며 전화하실것 같은데......
아버지...아버지....보고싶어요.....
이막내딸 아버진 않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