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9/2월..벌써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2-01
어느덧 2월이다.. 웅성거리고 북적북적할때가엊그제같은데
명절도가고 벌써라는말이 나온다
시간과날짜는 왜 이리빠르냐..
아무것도한거없이 준비도없이시간만흐르는군아..
중근아.어제는갔다잠시그냥왔어. 일하다들린거라서
좀더아들하고잇다오려했는데..
오늘도 그앞을 지나치면서도그냥왔어
무언가 엄마는가슴속깊이맺힌게있나봐
늘 답답해 중근아,,사는게뭔지 엄만가식은싫어 사람들은엄마가보면가식속에 사는사람이만은것같아 중근아 우리중근이이제성년이됏네.그치
중근이친구들은끼가있어그런지.연예계쪽으로만이가더라..보기는좋으면서
왠지허전한마음이들더라고
혹시아냐 너도그길로갈지 아니지..울아들은검사된다고했는데..항상정의에서서 일한다했는데.그것도 희망이자 꿈이였어...아들걱정하지말고.늘위에서 지켜보렴아..
명절도가고 벌써라는말이 나온다
시간과날짜는 왜 이리빠르냐..
아무것도한거없이 준비도없이시간만흐르는군아..
중근아.어제는갔다잠시그냥왔어. 일하다들린거라서
좀더아들하고잇다오려했는데..
오늘도 그앞을 지나치면서도그냥왔어
무언가 엄마는가슴속깊이맺힌게있나봐
늘 답답해 중근아,,사는게뭔지 엄만가식은싫어 사람들은엄마가보면가식속에 사는사람이만은것같아 중근아 우리중근이이제성년이됏네.그치
중근이친구들은끼가있어그런지.연예계쪽으로만이가더라..보기는좋으면서
왠지허전한마음이들더라고
혹시아냐 너도그길로갈지 아니지..울아들은검사된다고했는데..항상정의에서서 일한다했는데.그것도 희망이자 꿈이였어...아들걱정하지말고.늘위에서 지켜보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