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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고 언제까지 사랑하는 어린 아들,딸
받는이 : 김재홍
작성자 : 아들 동현,딸 미현 2008-11-08
아빠 져 동현이에요.
잘지내셨죠 저도잘있어요. 학교생활도 잘해요.
이제는 시험도 잘 보고 공부도 잘해요.
아빠거기서 편히 잘쉬시죠 .다음주에 아빠가 계신 곳에 갈게요.
누나도잘지내고 엄마도잘지내요.
걱정마시고 편히쉬세요. 큰고모부입원하셨어요.오늘 병문안갈거예요.
저희는 아직9,10살인데 감당하기 힘들어요.아빠가 도와주세요.
1째 미현,2째도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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