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보고싶어...
- 받는이 : 사랑하는 아빠
- 작성자 : 사랑하는 딸 나영. 2008-12-31
2008년..내게는 잊혀지지 않을 수많은 일들이 참 많았어 아빠...
그중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내드리던 그날은 잊지 못할거야....
고생만 하시다가....하나밖에 없는 딸이 효도할 기회도 주지 않고.....
왜 그렇게 외롭게 홀로 주님곁으로 간거야....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져.....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아빠....이렇게 아빠가 보고싶은 날은 아빠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강한 딸이 될수있도록 하늘나라에서 아빠가 지켜주세요.....
불러도 대답은 없지만..아빠.....아빠.....
사랑해요.
그중 사랑하는 아빠를 떠나보내드리던 그날은 잊지 못할거야....
고생만 하시다가....하나밖에 없는 딸이 효도할 기회도 주지 않고.....
왜 그렇게 외롭게 홀로 주님곁으로 간거야....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져.....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아빠....이렇게 아빠가 보고싶은 날은 아빠를 원망하기도 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강한 딸이 될수있도록 하늘나라에서 아빠가 지켜주세요.....
불러도 대답은 없지만..아빠.....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