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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아버지
받는이 : 사랑하는나의아버지
작성자 : 광주의큰딸 2009-01-03
아버지 벌써 2009년이 밝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벌써 4개월이 지났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광주는 눈이 많이 왔어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보고십어요.
아버지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요.
한만은 새상을 어떻게 눈을 감으셨나 모르겠네요.
아버지 계신곳은 따뜻하지요.
보고십습니다. 그리습니다. 아버지 계신곳에 꼭 갈게요.
아버지 모습은 영숙이 결혼할때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보고십어요. 눈물나도록 보고십습니다.
광주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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