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아버지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광주에서큰딸 2009-01-13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너무그립고 보고싶어요..
아버지..광주는 눈이 3일동안 계속 많은 눈이 내리고있어요
아버지..눈이와서그런지몰라도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많이나네요
아버지..엄마도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어요.
아버지..엄마 건강이 너무 안좋으시니깐 천국에서 엄마건강을지켜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우리형제들 주님안에서 각자 바라는소원들어주시고
어쨋든 형제들 자기들생각만하지말고, 우애있게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아버지가아시다시피 죽어도 못잊을 자식이 영숙이라고하셨잖아요.
매일같이 전화하시면서 저에게 영숙아 "아버지가 죄가많아서그런다 용서해다오"
하시는아버지 목소리도 이제는 들을수가 없네요..
아버지..천국에서 편히계시고 우리형제들 잘살게 도와주시고..엄마건강도지켜주세요
광주에서큰딸 영숙이가
아버지..광주는 눈이 3일동안 계속 많은 눈이 내리고있어요
아버지..눈이와서그런지몰라도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많이나네요
아버지..엄마도 교회를 다니기시작했어요.
아버지..엄마 건강이 너무 안좋으시니깐 천국에서 엄마건강을지켜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우리형제들 주님안에서 각자 바라는소원들어주시고
어쨋든 형제들 자기들생각만하지말고, 우애있게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아버지가아시다시피 죽어도 못잊을 자식이 영숙이라고하셨잖아요.
매일같이 전화하시면서 저에게 영숙아 "아버지가 죄가많아서그런다 용서해다오"
하시는아버지 목소리도 이제는 들을수가 없네요..
아버지..천국에서 편히계시고 우리형제들 잘살게 도와주시고..엄마건강도지켜주세요
광주에서큰딸 영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