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 받는이 : 사랑하는 아버지!!
- 작성자 : 양동준 2009-05-16
오랜만이죠~~^-^*
요즘은 돈 벌고 먹구 산다고 바빳네요..
열심히 돈은 버는거 같은데 제손에 잇는돈이 없네요..
아빠랑 저랑 살때는 왜 그걸 몰랏을까......
혼자 저 키우시느라 힘드셧겟다고 매일 느낍니당..
저 혼자 먹고 살기두 힘든데 아버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매일 매일 생각나요..
이번 아버지 생일두 까먹구 아직두 불효자네요..
언제나 철들란지..
제 주위에 또 한명이 하늘에 갓네요..
좀 많이 착하고 이쁜애였는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 친군데요..
솔직히 먼저 하늘에 간 친구부다..
지금 혼자 슬퍼하는 그애가 더 걱정이예요..
아버지도 보셧죠?? 예전에 경미라고 집에 댈꾸갓을때..
아빠가 고기 사줫던애....
아주 밝고 착한앤데 자기몸 망가트리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예전에 저처럼.. 아빠 돌아 가셧을때 술만먹구 그랫는데..
안그랫으면 조켓어요..
아버지가 하늘에서 돌봐주세요..
맨날 아빠한테 부탁만 하는거 같아서 미안...ㅠㅠ
저두 빨리 아빠 곁으루 갈께요..
조금만 참앙~
하늘에서는 불효 말고 아빠 곁에서 행복하게 해줄께..^^
하늘에는 여기 처럼 돈에 시달리고 그러진 않겟지..
거긴 행복하죠??꼭 행복해야 해요..
내 마지막 소원이예요..
곧 찾아 뵐께요..아부지 몸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요즘은 돈 벌고 먹구 산다고 바빳네요..
열심히 돈은 버는거 같은데 제손에 잇는돈이 없네요..
아빠랑 저랑 살때는 왜 그걸 몰랏을까......
혼자 저 키우시느라 힘드셧겟다고 매일 느낍니당..
저 혼자 먹고 살기두 힘든데 아버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매일 매일 생각나요..
이번 아버지 생일두 까먹구 아직두 불효자네요..
언제나 철들란지..
제 주위에 또 한명이 하늘에 갓네요..
좀 많이 착하고 이쁜애였는데...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 친군데요..
솔직히 먼저 하늘에 간 친구부다..
지금 혼자 슬퍼하는 그애가 더 걱정이예요..
아버지도 보셧죠?? 예전에 경미라고 집에 댈꾸갓을때..
아빠가 고기 사줫던애....
아주 밝고 착한앤데 자기몸 망가트리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예전에 저처럼.. 아빠 돌아 가셧을때 술만먹구 그랫는데..
안그랫으면 조켓어요..
아버지가 하늘에서 돌봐주세요..
맨날 아빠한테 부탁만 하는거 같아서 미안...ㅠㅠ
저두 빨리 아빠 곁으루 갈께요..
조금만 참앙~
하늘에서는 불효 말고 아빠 곁에서 행복하게 해줄께..^^
하늘에는 여기 처럼 돈에 시달리고 그러진 않겟지..
거긴 행복하죠??꼭 행복해야 해요..
내 마지막 소원이예요..
곧 찾아 뵐께요..아부지 몸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