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아버지
- 받는이 : 보고십은아버지께
- 작성자 : 큰딸경자 2009-05-18
아버지안녕하새요
아버지 오늘은 날씨가 엄청 화창하구 존내요
화창한날인데 청아뒤산에 놀러가보새요
아버지... 아버지계실때부터 하던주차장 이젠할수업게되었내요
주인이 다른사람에게 주었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젠 내소일거리가 업써지는구나
하시며 아쉬워하시내요 엄마는 주차장 그만두면은 뭘해야할까 고민중이내요
이젠 엄마도 쉬셔야하는대 자꾸만 당신이할수있는 일이업써저서 서글푼가봐요
엄마는 이젠좀 편하게 지내시라고해도 일하던사람이 놀면은 여기저기아프기때문애
놀면더아파서 안됀고하시내요 이젠 예비며느리가 헤주는따듯한밥에다가 맛있는음식
해주면은 드시고 친구분들하고 여행도다니시고 그러시면조을탠대 우리엄마 말릴수가
업내요 예비올캐가 수시로 집애와서 청소헤주고 빨래헤주고 잡수고십은거 다해주고
하는대도 괜한걱정하시내요 아버지 엄마좀 말려보새요 아버지 항상 제가말씀드렸듯시 항상 우리 엄마 아프지안고 사시는동안 편하게살다가 가시는그날까지 아버지가
보살펴주시기를 기대할께요 예비올캐가 너무나도 우리엄마한태 지극정성으로잘하내요
나는 ㅇㅇㅇㅇㅇ예비올캐한태 참고마워서 막내한태 너도 예비장모님께 잘해드려야한다 서로가 오고가는 정이란다 니가잘해야 올캐도 우리엄마한태 잘하는거야 하며
막내한태 말을하긴했는대 알았다고만하내요 잘하겠지요 아버지 막내 하는사업 잘풀리게 아버지께서 도와주시고 우리모두 두루두루 잘좀보살펴주시고요
아버지 오늘은여기까지 안녕 큰딸경자가
아버지 오늘은 날씨가 엄청 화창하구 존내요
화창한날인데 청아뒤산에 놀러가보새요
아버지... 아버지계실때부터 하던주차장 이젠할수업게되었내요
주인이 다른사람에게 주었답니다 그래서 엄마가 이젠 내소일거리가 업써지는구나
하시며 아쉬워하시내요 엄마는 주차장 그만두면은 뭘해야할까 고민중이내요
이젠 엄마도 쉬셔야하는대 자꾸만 당신이할수있는 일이업써저서 서글푼가봐요
엄마는 이젠좀 편하게 지내시라고해도 일하던사람이 놀면은 여기저기아프기때문애
놀면더아파서 안됀고하시내요 이젠 예비며느리가 헤주는따듯한밥에다가 맛있는음식
해주면은 드시고 친구분들하고 여행도다니시고 그러시면조을탠대 우리엄마 말릴수가
업내요 예비올캐가 수시로 집애와서 청소헤주고 빨래헤주고 잡수고십은거 다해주고
하는대도 괜한걱정하시내요 아버지 엄마좀 말려보새요 아버지 항상 제가말씀드렸듯시 항상 우리 엄마 아프지안고 사시는동안 편하게살다가 가시는그날까지 아버지가
보살펴주시기를 기대할께요 예비올캐가 너무나도 우리엄마한태 지극정성으로잘하내요
나는 ㅇㅇㅇㅇㅇ예비올캐한태 참고마워서 막내한태 너도 예비장모님께 잘해드려야한다 서로가 오고가는 정이란다 니가잘해야 올캐도 우리엄마한태 잘하는거야 하며
막내한태 말을하긴했는대 알았다고만하내요 잘하겠지요 아버지 막내 하는사업 잘풀리게 아버지께서 도와주시고 우리모두 두루두루 잘좀보살펴주시고요
아버지 오늘은여기까지 안녕 큰딸경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