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찾아뵈야 하는데...요즘 정신이 없네요...가게 문열랴...집에가서 치우고 정리하랴..애들 봐주랴...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힘이 들때 마다 아버님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젠 그리도 비가 오더니..오늘은 상쾌한 아침이네요...
오늘은 대박이 낳야할텐데...첫숟가락에 배불리없듯이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배는 불러지겠죠?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버님~~지켜주세요.....



막내며느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