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두..설마....현실이네...
- 받는이 : 나의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03-07
--우려햇던일이 현실이됐다..
성근이한테 전화가왔어 ..집보러왓다고..
생각하구 ./일을처리하겠지만...
어쩌냐... 맘이편치않다..
엄마는잘되고있고...니 아빤 뭐냐..
욕심이부른 불행야..
아들병원비토해내야한데..
도데체 뭐가뭔지 모르겠다...
4천..뉘집이름이냐..
중근이가좋아하는 친구들 말한마디에.
4천이오고갔네...진작엄마한테나
인심쓰지...이왕지사.아들집도 좋은것해주지...
진작엄마처럼 마음비우고.아들위해기도나해주지..
성근이만불쌍하다...
중근아..어찌죽은자는 말이없고.. 살아남은자만이
이난리냐!!!속은상하다..우리아들만이 억울할것같아서
모두같이 모여살았다면..한번에실수가..가정과 목숨까지도 앗아갔으니..
부처님께 빌어봅니다
_<><><>_두번다시 슬픔과 아픔이없기를..._<><><>_
나뿐 만이아닌..이곳 청아 홈피에사연을올리시는모든 분들도_<>_
저마다에 사연을가지고있겠지만..엄마는 자식잃은슬픔이 제일
클것같아..
참..중근아 ..좋은소식도알려줄게
엄마 차 샀다.. 모닝이란차.
유지비때문에..경차샀어..
물건하고하려면 필요해서..
이제 엄마가 장거리갈땐 아들태우고 여행도갈게..
드라이브 하는것 좋아하잖아..
엄마옆에 타고 장난치며 웃던나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글구 낼은 홍천법당 환경정리 하러 여러신도님들하구봉사하러
같이가,,, 아들...성근이좀다독거려줘라..그래도 니 가있어 항상
든든했는데...성근이가.형아를 무척따랐는데..
불쌍해죽겠다...꼭.... 동생좀품어줘....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성근이한테 전화가왔어 ..집보러왓다고..
생각하구 ./일을처리하겠지만...
어쩌냐... 맘이편치않다..
엄마는잘되고있고...니 아빤 뭐냐..
욕심이부른 불행야..
아들병원비토해내야한데..
도데체 뭐가뭔지 모르겠다...
4천..뉘집이름이냐..
중근이가좋아하는 친구들 말한마디에.
4천이오고갔네...진작엄마한테나
인심쓰지...이왕지사.아들집도 좋은것해주지...
진작엄마처럼 마음비우고.아들위해기도나해주지..
성근이만불쌍하다...
중근아..어찌죽은자는 말이없고.. 살아남은자만이
이난리냐!!!속은상하다..우리아들만이 억울할것같아서
모두같이 모여살았다면..한번에실수가..가정과 목숨까지도 앗아갔으니..
부처님께 빌어봅니다
_<><><>_두번다시 슬픔과 아픔이없기를..._<><><>_
나뿐 만이아닌..이곳 청아 홈피에사연을올리시는모든 분들도_<>_
저마다에 사연을가지고있겠지만..엄마는 자식잃은슬픔이 제일
클것같아..
참..중근아 ..좋은소식도알려줄게
엄마 차 샀다.. 모닝이란차.
유지비때문에..경차샀어..
물건하고하려면 필요해서..
이제 엄마가 장거리갈땐 아들태우고 여행도갈게..
드라이브 하는것 좋아하잖아..
엄마옆에 타고 장난치며 웃던나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글구 낼은 홍천법당 환경정리 하러 여러신도님들하구봉사하러
같이가,,, 아들...성근이좀다독거려줘라..그래도 니 가있어 항상
든든했는데...성근이가.형아를 무척따랐는데..
불쌍해죽겠다...꼭.... 동생좀품어줘....사랑하는 내 아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