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이지-아빠
- 받는이 : 사랑하는 우리 아빠♡
- 작성자 : 이쁜 큰딸 재영 2009-06-23
아빠..
시간 참빠르네. 벌써 2009년 이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이번주에 아빠보러 갈껀데,, 큰 딸 많이 보고 싶었지??
아빠 큰딸 벌써 대학 졸업반이네..막내는 아직 멀었는데 ..막내 걱정많이 돼..
아빠가 좀 많이 지켜봐주고 보살펴줬음 좋겠어. 우리 너무 여리디 여린 엄마두.
큰 딸 10월에 전시회해! 졸업전시회-
그런 엄마아빠 자랑스러워했던 학교에서 하는데 아빠가 꼭 와줬음
했던 그런 큰딸 첫 전시인데...위에서 보고 많이 기뻐해줬음 좋겠어..^^
큰딸 열심히 해서 취직도 잘하고..실망시키지 않을께 나 항상 잘해오는 거 알지?
항상 고맙고 잊지않고 마음에 꼭꼭 묻어두고 있으니깐 걱정하지말고 너무 안타까워하지
도 말아요.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빠 - 이제 말로도 글로도 표현이 안된다..
정말 사랑하고 조만간 봐요 우리 .사랑해 쪽
시간 참빠르네. 벌써 2009년 이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이번주에 아빠보러 갈껀데,, 큰 딸 많이 보고 싶었지??
아빠 큰딸 벌써 대학 졸업반이네..막내는 아직 멀었는데 ..막내 걱정많이 돼..
아빠가 좀 많이 지켜봐주고 보살펴줬음 좋겠어. 우리 너무 여리디 여린 엄마두.
큰 딸 10월에 전시회해! 졸업전시회-
그런 엄마아빠 자랑스러워했던 학교에서 하는데 아빠가 꼭 와줬음
했던 그런 큰딸 첫 전시인데...위에서 보고 많이 기뻐해줬음 좋겠어..^^
큰딸 열심히 해서 취직도 잘하고..실망시키지 않을께 나 항상 잘해오는 거 알지?
항상 고맙고 잊지않고 마음에 꼭꼭 묻어두고 있으니깐 걱정하지말고 너무 안타까워하지
도 말아요.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빠 - 이제 말로도 글로도 표현이 안된다..
정말 사랑하고 조만간 봐요 우리 .사랑해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