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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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큰아들 형모 2009-06-30
그리운 아버지..
날로 더워지는 날씨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오래간만에 소식 전하네요
세월이 야속하리만큼 빨리 지나갑니다
벌써 1년하고도 2개월이나....
남아있는 가족들은 자기생활에
충실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한번 오시길 기원하며.....
안오시면
주말에 뵈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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