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7일 공판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3-11
중근아..안녕 >>
오늘엄마는 놀라은사실을 알았어..
너에재판을 항소할생각이다..
아빠가 옷을벗는한이있어도 누명을벗고 진실을 밝혀야겠데
여태 아빠 만나술한잔하고 대화하면서 엉 엉 울다왔다..
생각하니..기막히고 증인도 의증증인을섰데.. 조용히 수사를다시한데
이럴수있니..자기도자식을있을텐데 ..돈몇푼에 진실을,거짓으로말할수
있단말이냐..다들뿌러커같애,,조작에의해 너만 억울한것같애
더도 들도 말고 똑같이 자식을앞세워야 후회하겠지..엎어야지..울아들죽음을밣힐때까지
싸워서라도..어차피 똑같이보내줄거야..
찢어지는가슴이 어떤건지,,,도려내줄거야
이야기하는동안 엄만 오열을 했다..
세상이이럴순없다구..정말대한민국법은 개같은법이야
어떻하든 밝히고싶다..
아들 도와주라..이번일은 엄마아빠 같이힘을모아 애써볼께
_<><><>_부처님 꼭 진실을밝혀주세요,도와주세요_<><><>_
이세상 나뿐아닌 억울한 모든사람들을 도와 더이상가슴아파 하지않기를
진짜 사람과 마주하는것조차도싫다..
아가!!!!!!!!어쩌니!!!!!!
시간이흘러도..울아들 억울해서..
오늘밤도 엄마는 잠못이루는밤이될것같다..
아들..울 똥강아지를위해서 ,,이시간 잠시
부처님께,,기도하련다..
_<>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_<>_
오늘엄마는 놀라은사실을 알았어..
너에재판을 항소할생각이다..
아빠가 옷을벗는한이있어도 누명을벗고 진실을 밝혀야겠데
여태 아빠 만나술한잔하고 대화하면서 엉 엉 울다왔다..
생각하니..기막히고 증인도 의증증인을섰데.. 조용히 수사를다시한데
이럴수있니..자기도자식을있을텐데 ..돈몇푼에 진실을,거짓으로말할수
있단말이냐..다들뿌러커같애,,조작에의해 너만 억울한것같애
더도 들도 말고 똑같이 자식을앞세워야 후회하겠지..엎어야지..울아들죽음을밣힐때까지
싸워서라도..어차피 똑같이보내줄거야..
찢어지는가슴이 어떤건지,,,도려내줄거야
이야기하는동안 엄만 오열을 했다..
세상이이럴순없다구..정말대한민국법은 개같은법이야
어떻하든 밝히고싶다..
아들 도와주라..이번일은 엄마아빠 같이힘을모아 애써볼께
_<><><>_부처님 꼭 진실을밝혀주세요,도와주세요_<><><>_
이세상 나뿐아닌 억울한 모든사람들을 도와 더이상가슴아파 하지않기를
진짜 사람과 마주하는것조차도싫다..
아가!!!!!!!!어쩌니!!!!!!
시간이흘러도..울아들 억울해서..
오늘밤도 엄마는 잠못이루는밤이될것같다..
아들..울 똥강아지를위해서 ,,이시간 잠시
부처님께,,기도하련다..
_<>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