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 받는이 : 사랑하는아빠
- 작성자 : 김예나 2009-08-25
아빠!
이제 아빠가 천국에 간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
우리 집에 첨 있는 일이라 그동안 넘 힘들었는데..
아빠는 그 좁은 데서 불편하지 않았어?
자주 보러가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외롭지?......
아빠 여기서 고통받는 모습보다가 천국에서 웃을 걸 생각하니깐
나도 힘이 나...^^
우리 여기서 잘 지내고 있는 거 항상 지켜보고 있는 거지?
학교 개학했는데 아빠가 데려다주고 했던 거 너무 기억나더라....
이젠 아빠가 없어도 열심히 할게 우리 쌍둥이!!!
항상 지켜보고 있단 생각에 기분이 좋네..^^
거기서 정말 편안하게 쉬길 바래......아무 고통없이... 하나님 품에서..^^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말 안해도 알지?
조만간 갈게....♥
이제 아빠가 천국에 간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
우리 집에 첨 있는 일이라 그동안 넘 힘들었는데..
아빠는 그 좁은 데서 불편하지 않았어?
자주 보러가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외롭지?......
아빠 여기서 고통받는 모습보다가 천국에서 웃을 걸 생각하니깐
나도 힘이 나...^^
우리 여기서 잘 지내고 있는 거 항상 지켜보고 있는 거지?
학교 개학했는데 아빠가 데려다주고 했던 거 너무 기억나더라....
이젠 아빠가 없어도 열심히 할게 우리 쌍둥이!!!
항상 지켜보고 있단 생각에 기분이 좋네..^^
거기서 정말 편안하게 쉬길 바래......아무 고통없이... 하나님 품에서..^^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말 안해도 알지?
조만간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