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버지에게..
받는이 : 지창업
작성자 : 지형구 2009-10-03
아버지 저 형구입니다..잘지내시죠..벌써 아버지를 떠나 보낸지 언 4년정도 되가네요.
생전에 잘해드릴껄 하는 후회밖에는안남네요..저는 요즘 물류직에 일하면서.하루하루
힘들면서도 보람차게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도와드리구. 준구는 현재 일하는 곳에서
적응 잘하고 있구요...저도 물론 잘하지만요..예전에 갔어야했는데 죄송스럽네요..
송구스럽습니다.. 언제한번 찾아뵐께요...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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