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영원한 아빠
- 받는이 : 너무나 그리운 아부지
- 작성자 : 철없는 막내딸 2010-04-21
아빠!!!아빠!!! 아부지!!
아무리 불러보고 맘속으로 외쳐봐도 대답없는 아빠 나의 아부지
오늘이 벌써 49제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첨이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식구들 모두 분주하기만했어요
가리지않고 다 잘드시던 아빠를 생각하면서 특히나 엄마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셨어요....그런엄마가 가엾기두 하구 아빠없이 축쳐져계신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아무리 우리가 신경을 쓴다해두 아빠를 대신할수 없는........
너무도 큰 빈자리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셔야돼요...
맬 기도할께요...자주 찾아뵐께요....
항상 우리곁에 맘속에 계신 아부지 마니 사랑하구 보고싶구 그립습니다..
아무리 불러보고 맘속으로 외쳐봐도 대답없는 아빠 나의 아부지
오늘이 벌써 49제라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첨이라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식구들 모두 분주하기만했어요
가리지않고 다 잘드시던 아빠를 생각하면서 특히나 엄마가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셨어요....그런엄마가 가엾기두 하구 아빠없이 축쳐져계신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
아무리 우리가 신경을 쓴다해두 아빠를 대신할수 없는........
너무도 큰 빈자리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행복하셔야돼요...
맬 기도할께요...자주 찾아뵐께요....
항상 우리곁에 맘속에 계신 아부지 마니 사랑하구 보고싶구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