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빠에게
받는이 : webkey1004
작성자 : 장남 2010-04-26
아빠 시간이 참빨리 흐르네 아빠를 보낸게 정말이지 내가 얼마나 못난놈인가하고 이루말할수없이 힘이드는데 아빠한테 자주 가보지도 못했네! 아빠 내일 아빠보러 가니까 좀만 기다려줘 못난 아들이지만 죄스런 아들이지만 내치지말고 바주기를
아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