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어요
받는이 : 정영훈
작성자 : 정혜정큰딸 2010-05-03
아빠벌써한달이됐네요~~~~아직도아빠가안계시다는것이믿어지질않아요.매일아빠께서꿈에나오시니맘이않조아요잘해드린다고했어도아빠께잔소리만한것이후회스럽네요미숙이가아빠무지보고싶어일주일에한번가니좋으시죠저도가보고싶은데마음데로안돼네요49제때찿아뵐께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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