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습니다.
- 받는이 : 보고싶은 아버님
- 작성자 : 큰며느리 2010-06-15
아버님...
아버님을 그리며 준비했던 49제도 지났습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너무 힘들어 아버님 생각이 절절합니다.
고생 많다며 항상 토닥거려 주시 던 분이 곁에 안계시니 외로워서 미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전화 들고 막 얘기하고 싶지만.... 안계십니다..
두어번 제 꿈에 오신게 전부입니다. 꿈에서도 전 투정부리고 아버님은 웃고 계셨습니다.
지낼만 하시다 하셨습니다..정말 그러신거지요?
아버님과 약속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제 능력 밖인 것 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잠시만이라도...
아버님..
제 꿈에 또 오십시요...
아버님을 그리며 준비했던 49제도 지났습니다.
마지막이란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너무 힘들어 아버님 생각이 절절합니다.
고생 많다며 항상 토닥거려 주시 던 분이 곁에 안계시니 외로워서 미치겠습니다.
당장이라도 전화 들고 막 얘기하고 싶지만.... 안계십니다..
두어번 제 꿈에 오신게 전부입니다. 꿈에서도 전 투정부리고 아버님은 웃고 계셨습니다.
지낼만 하시다 하셨습니다..정말 그러신거지요?
아버님과 약속했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제 능력 밖인 것 같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잠시만이라도...
아버님..
제 꿈에 또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