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아버님께..
- 받는이 : 이성환
- 작성자 : 권미라 2010-09-25
안녕하세요 아버님.
추석 전에 대민 아빠랑 대민이랑 아버님 뵙고 왔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립네요.
아버님께선 절 보지 못하고 가셨지만 전 늘 뵈면서 생활합니다.
지금은 비록 저희와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언제나 항상 우리 가족 맘속에 살아 계시답니다.
하늘에서 늘 저희들 지켜 봐 주시기 바라며
대민아빠 건강 할수 있게 지켜 주세요.
대민이가 벌써 5살이 되었어요.
살아 게셨으면 얼마나 예뻐하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저희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걱정마시고 편히 계세요.
추석 전에 대민 아빠랑 대민이랑 아버님 뵙고 왔습니다.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립네요.
아버님께선 절 보지 못하고 가셨지만 전 늘 뵈면서 생활합니다.
지금은 비록 저희와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언제나 항상 우리 가족 맘속에 살아 계시답니다.
하늘에서 늘 저희들 지켜 봐 주시기 바라며
대민아빠 건강 할수 있게 지켜 주세요.
대민이가 벌써 5살이 되었어요.
살아 게셨으면 얼마나 예뻐하셨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픕니다.
저희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걱정마시고 편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