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새해가 밝았어요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큰딸 2011-01-01
새해가 되었어요 아직 구정은 안됬지만
처음으로 새배드릴 아버지가 없어졌다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그곳은 평안하시죠 너무너무 좋을까 ...
엄마가 조금씩 혼자 살아가는 법을 익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시죠?어떤 맘인지
아빠 사랑합니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