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아들 좋아하는고구마 피자 사서갈께....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4-11
아들,보고싶어,,..
엄마 하는일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힘들어..
워낙 죽어있던 자리라 그런지....좀그래...
그래도 처음치고는 엄마는괞찮아,,
안목도있고.정성으로 진실하게 했더니.. 이제열흘치고는 괞찮아
약냄새도 좋고 재료가 확실히틀리데.엄마가 장담하건만
재료만큼은 고양시근방에서 제일좋은 재료 조금비싸도
신뢰감에서는 최고일거라고 자부한다했지..
손님들이 진짜진짜 너무좋다고 효과봤다고좋데,..
그래서 엄만 는 우리중근이가 도와주고 지켜보고있는것같아
중근아 >>>>>>고맙다....
무엇을하든 엄마는자신있어 나의분신과 양심을팔진않아
아들아 21일은 마지막공판이될수도 있겠다..
이젠 마무리하고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하자..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프지만 엄마는 아들이
편히 쉬었음해...아들아..문득 문득 너에생각이 날때면
엄마에 가슴은 가슴속깊이 마음이 아려온단다.
엄마에고통과 아픔은 격어보지않은 사람이라면 정말정말 이해하기힘들단다.
중근아,, 죽은아들만불쌍하지,, 살아남아있는사람은 다 살게마련인가봐
앞으로에 남은인생 후회하지 않토록 하루하루에 최선을다하며 살게
남은재판날까지 열심히기도해서 아들을위해 기도해줄께.
아들역시도 재판하는날까지.. 지켜봐주고 도와줘.
이제퇴근하고와서 나도모르게 잠시컴앞에앉아
너에게 몇자 적는다..
낼은엄마가 피자사서갈께.... 편히쉬렴아..
엄마 하는일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 힘들어..
워낙 죽어있던 자리라 그런지....좀그래...
그래도 처음치고는 엄마는괞찮아,,
안목도있고.정성으로 진실하게 했더니.. 이제열흘치고는 괞찮아
약냄새도 좋고 재료가 확실히틀리데.엄마가 장담하건만
재료만큼은 고양시근방에서 제일좋은 재료 조금비싸도
신뢰감에서는 최고일거라고 자부한다했지..
손님들이 진짜진짜 너무좋다고 효과봤다고좋데,..
그래서 엄만 는 우리중근이가 도와주고 지켜보고있는것같아
중근아 >>>>>>고맙다....
무엇을하든 엄마는자신있어 나의분신과 양심을팔진않아
아들아 21일은 마지막공판이될수도 있겠다..
이젠 마무리하고 두번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하자..
너무도 가슴아프고 슬프지만 엄마는 아들이
편히 쉬었음해...아들아..문득 문득 너에생각이 날때면
엄마에 가슴은 가슴속깊이 마음이 아려온단다.
엄마에고통과 아픔은 격어보지않은 사람이라면 정말정말 이해하기힘들단다.
중근아,, 죽은아들만불쌍하지,, 살아남아있는사람은 다 살게마련인가봐
앞으로에 남은인생 후회하지 않토록 하루하루에 최선을다하며 살게
남은재판날까지 열심히기도해서 아들을위해 기도해줄께.
아들역시도 재판하는날까지.. 지켜봐주고 도와줘.
이제퇴근하고와서 나도모르게 잠시컴앞에앉아
너에게 몇자 적는다..
낼은엄마가 피자사서갈께.... 편히쉬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