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주말의 밤
- 받는이 : 추교택
- 작성자 : 큰장남용욱 2011-01-22
아빠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여?
오늘하루는 포근한 날씨의 주말이였네요
큰장남이 오늘 청아공원에 갈려는데
늦잠자서 못갔네요
아빠는 큰장남이 보고싶죠?
이젠 설날도 다가오네요
오늘은 엄마랑같이 설 명절제사상
장봤어요
나머지는 설전에 다 사서
정성껏 설제사 지내드릴께요
내일은 눈 소식이있다네요
언제나 큰장남이 아프지않게 도와주시고
큰장남이 보고싶으면 꿈나라에
보여주세여
큰장남은 아빠 생각하며 열심히살고있어요
아빠
큰장남이 다음주에는 꼭 청아공원에 찾아뵐께요
보고싶어도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럼 내일도 편지를 띄울께요
오늘도 편안한밤보내세요
아빠사랑해요
-사랑하는큰장남올림-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셨나여?
오늘하루는 포근한 날씨의 주말이였네요
큰장남이 오늘 청아공원에 갈려는데
늦잠자서 못갔네요
아빠는 큰장남이 보고싶죠?
이젠 설날도 다가오네요
오늘은 엄마랑같이 설 명절제사상
장봤어요
나머지는 설전에 다 사서
정성껏 설제사 지내드릴께요
내일은 눈 소식이있다네요
언제나 큰장남이 아프지않게 도와주시고
큰장남이 보고싶으면 꿈나라에
보여주세여
큰장남은 아빠 생각하며 열심히살고있어요
아빠
큰장남이 다음주에는 꼭 청아공원에 찾아뵐께요
보고싶어도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럼 내일도 편지를 띄울께요
오늘도 편안한밤보내세요
아빠사랑해요
-사랑하는큰장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