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빠에게
- 받는이 : 사랑하는 아빠
- 작성자 : 막둥이 2011-02-04
아빠
또 한해가 가서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지 벌써 3년이 되어가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전 변한게 있다면 아빠가 안계신거 그거뿐이죠 뭐
늘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하늘에서 지켜봐 주신 생각에 가끔 하늘을 보곤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그래요
아빠 늘 제 핸드폰 속에 아빠 사진은 웃고 계신데...
보고싶다말하고도 싶고 아빠 얼굴 만져보고도 싶고 늘 있을때 잘하라는 어른들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식구들도 다들 잘지내고 예전 만큼 아빠 생각은 못하면서 살아요
전 처럼 아빠한테 자주도 못가뵈구요 서운하시죠???
죄송해요
설전에 다녀오긴했는데 아빠 사진이 그날은 절 보고 포근히 웃어주셨어요
사랑해요 아빠가 만질수 도 부를수도 없는 곳에 계시지만 전 늘 믿어요
아빠가 늘 보고 계시다는걸 사랑해요 아빠
하늘에서도 건강하시구요 늘 웃는얼굴도 지켜봐 주실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작년한해도 별탈없이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빠
또 한해가 가서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린지 벌써 3년이 되어가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전 변한게 있다면 아빠가 안계신거 그거뿐이죠 뭐
늘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하늘에서 지켜봐 주신 생각에 가끔 하늘을 보곤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그래요
아빠 늘 제 핸드폰 속에 아빠 사진은 웃고 계신데...
보고싶다말하고도 싶고 아빠 얼굴 만져보고도 싶고 늘 있을때 잘하라는 어른들 말씀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식구들도 다들 잘지내고 예전 만큼 아빠 생각은 못하면서 살아요
전 처럼 아빠한테 자주도 못가뵈구요 서운하시죠???
죄송해요
설전에 다녀오긴했는데 아빠 사진이 그날은 절 보고 포근히 웃어주셨어요
사랑해요 아빠가 만질수 도 부를수도 없는 곳에 계시지만 전 늘 믿어요
아빠가 늘 보고 계시다는걸 사랑해요 아빠
하늘에서도 건강하시구요 늘 웃는얼굴도 지켜봐 주실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작년한해도 별탈없이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빠